1일 최유리는 공식 사회망서비스(SNS) 계정에 새 미니앨범 ‘머무름, 둘’의 타이틀곡 ‘막사랑’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음악을 들으며 생각에 잠긴 채 연인과의 소중했던 추억을 되돌아보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진영의 섬세한 연기는 여운을 남기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최유리와 박진영은 이번 신보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최유리는 지난 5월 발매된 박진영 앨범의 수록곡 ‘외사랑’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후 최유리의 유튜브 콘텐츠 ‘유리의 숲’에서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듀엣 무대 역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막사랑’을 통해 보여줄 두 사람의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최유리의 새 미니 앨범 ‘머무름, 둘’은 지난해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머무름, 하나’를 잇는 연작 앨범이다. 최유리는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 신보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
한편 최유리는 2018년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눈도장을 찍었고, 2020년 첫 번째 미니앨범 ‘동그라미’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오랜만이야’, ‘흔적’, ‘단 하나’, ‘외로움이라는 건’, ‘우리만은’, ‘살아간다’ 등의 곡을 발표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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