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20㎏ 빼고 미모 리즈 경신…‘요요 제로’ 유쾌한 다이어트의 비밀

  • 뉴시스(신문)

코미디언 박세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 감량 성공 후 요요 없이 건강한 매력을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세미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언 박세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 감량 성공 후 요요 없이 건강한 매력을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세미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언 박세미가 20㎏ 감량 성공 소식과 함께 자신만의 다이어트 유지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세미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몰라보게 가벼워진 모습으로 청취자들을 만나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요요 현상 없이 체중을 유지하는 비법을 묻는 질문에 그는 “다이어트 방법은 대중들이 흔히 아는 것과 같다”며 “결국 덜 먹고 운동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세미는 과거 테니스와 승마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했던 유쾌한 일화까지 덧붙였다.

매끼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은 체중 감소와 생체 리듬을 회복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의학 논문 데이터베이스 파브메드(PubMed)에 게재된 스페인 사라고사 대학교 루이스 모레노(Luis Moreno) 교수팀의 ‘유럽 청소년의 이상적인 심혈관 건강과 염증: HELENA 연구’에 따르면, 매끼 섭취하는 전체적인 음식의 양이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증후군 발병률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음식 용량을 적절히 제한하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 능력이 개선되고 전신 대사 지표가 눈에 띄게 완화되는 효능이 있다는 결론을 전했다.

식사량 조절과 더불어 운동까지 병행하면 몸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의학 논문 데이터베이스 파브메드(PubMed)에 등록된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 데이비드 스텐셀(David J. Stensel) 교수 연구팀의 ‘운동이 음식 신호에 대한 신경 반응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의하면, 꾸준한 운동이 음식에서 얻는 만족감을 낮추고, 운동 후 느끼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테니스처럼 장기적으로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전신 운동은 시간당 400~500㎉의 열량을 소모할 뿐만 아니라, 중추신경계의 식욕 제어 시스템까지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효능을 발휘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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