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소속사 “입원 치료와 안정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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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 ⓒ뉴스1
가수 효린. ⓒ뉴스1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효린은) 현재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로인해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30일 열리는 ‘푸방 가디언즈 G! 팝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갑작스럽게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무엇보다 이번 공연을 오래 기다려주신 대만 팬 여러분, 그리고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푸방 가디언즈 구단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효린은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다. 지난 2017년 씨스타 해체 후에는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싱글 ‘스탠딩 온 디 엣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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