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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군데 지원했는데 다 떨어져” 조혜련 아들, 결국 한국 떠난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5 00:06
2026년 4월 25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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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개그우먼 조혜련이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아들 우주 씨의 근황을 전했다.
조혜련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에 공개된 영상에서 “아들 우주가 3일 뒤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밝혔다.
조혜련에 따르면 우주 씨는 대학에서 게임기획을 전공했으나,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산업 구조 변화로 인해 해당 직군 채용이 얼어붙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조혜련은 “아들이 원서를 40군데 정도 냈는데 다 떨어졌다. 사람을 안 뽑는다”며 안타까운 현실을 짚었다.
이어 “취직을 못 하는 건 죄가 아니다. 지금은 취직할 곳 자체가 많지 않다”며 “쉴 때는 충분히 쉬어야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긴다. 다만 쉬면서 죄인처럼 살지는 말았으면 좋겠다”고 청년들을 향한 위로와 조언을 덧붙였다.
한편 올해 1분기 청년층 불완전 취업자 규모가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국내 취업 시장의 한파로 인해 구직을 포기하거나 해외로 눈을 돌리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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