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20년 동고동락 매니저와 각자 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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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명수가 약 20년간 함께 해 온 매니저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명수는 최근 매니저 한경호씨와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면서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는 전언이다.

그동안 소속사 없이 한경호씨와 함께 일을 해 왔던 박명수는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씨피엔터테인먼트에는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 등이 소속됐다.

한경호씨는 박명수와 함께 MBC ‘무한도전’ 시절부터 오랜 기간 협업해 왔다. ‘무한도전’은 물론 박명수의 웹예능 ‘할명수’에서도 자주 얼굴을 비쳤다.

특히 한경호씨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러 차례 박명수에 대한 미담을 전했다.

그는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다. 연봉으로 따지면 8000만원~1억원 정도다. 대신 차량 경비와 활동비는 내가 지불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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