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신’ 서현철, 7년만에 ‘라스’ 귀환…아내 일화로 또 포복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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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피소드의 신’ 서현철이 7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귀환, 아내와 관련한 일화로 또 한 번 큰 웃음을 예고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하는 ‘오 마이 갓(GOD)’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7년 동안 가득 쌓인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입담을 뽐낸다. 아내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2주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한 근황을 전하면서 “과거 ‘라디오스타’ 덕분에 러브콜이 이어졌다”는 비하인드를 밝힌다.

또한 자신이 직접 지은 아내 별명 ‘우럭 여사’의 작명 비하인드를 공개한 후 아내의 ‘맥락 파괴 화법’의 진실을 밝힌다. 아내와 딸을 비롯해 아버지, 장모님과 다 같이 한집에 살고 있는 독특한 가족 구성원을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장모님 아내 딸의 대화를 접하게 된 일화를 공개하는 것. 그러면서 이른바 3대째 이어지는 ‘맥락 파괴 화법’을 ‘에피소드의 신’답게 생생하게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서현철은 ‘아내 토크 1인자’답게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울지도 웃지도 못했던 상황을 공개해 모두 포복절도하게 한다. 여기에 늦둥이 딸을 위해 상황마다 역할을 바꿔가며 1인 다역을 감내하는 육아 일상까지 더해 현실적인 공감을 이끈다고.

그뿐만 아니라 조회수 700만 회를 기록한 챌린지 댄스를 직접 선보이며 몸으로 증명하는 예능감을 드러낸다. 온몸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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