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윈터가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와 협업 프로젝트로, 화보 속 윈터는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소화했다.
봄꽃을 연상시키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니트 드레스부터 와일드한 느낌의 페이퍼 블레이저, 스윔슈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룩으로 봄을 표현했다.
에스파 윈터. 에스콰이어 제공특히 이번 화보에서 윈터는 거의 ‘생얼’에 가까운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투명하고 말간 느낌이 윈터 고유의 매력을 살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윈터는 ‘2025-20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월드 투어에서 만날 수 있는 에스파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쇠 맛’이라는 키워드가 따라다녀 공연도 무겁고 어두운 느낌을 떠올릴 수 있지만, 생각보다 귀여운 노래도 많고 관객과의 소통을 고려해 무대도 구성하기에 넓은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전했다.
에스파 윈터, 에스콰이어 제공이어 “곡이 딱 시작되는 순간 그 음악 소리를 넘어설 만큼의 함성이 터져 나오는데, 그럴 때 정말 기분이 좋다”라며 “그 소리 덕분에 저희까지도 도파민이 돌면서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무대는 내가 정말 온전히 즐겼다, 완전히 자유로웠다고 말할 수 있는 경험을 갖게 되는 것”이 현재 윈터가 개인적으로 가진 가장 큰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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