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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결혼했더니 ‘돌싱포맨’ 폐지…새 예능서 나 뺀다고”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03 09:34
2026년 3월 3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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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김준호가 결혼하자마자 예능 ‘돌싱포맨’ 폐지를 통보 받았다고 말했다.
탁재훈·이상민·김준호는 지난 2일 공개한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호는 “제가 결혼하자마자 청천벽력 같은 ‘돌싱포맨’ 폐지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그는 “(아내인) 지민이는 일 하는 걸 좋아한다”며 “형들하고 하고 4년을 방송 했는데 누가 없어진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원희 형이랑 나는 빠질 것 같다고 했다. 형들은 날 데려갈 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난 탁재훈 라인이야, 이상민 라인이야’ 했는데 줄이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동엽이 “‘돌싱포맨’이 없어진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탁재훈은 “누군 뭐 여자 없어서 재혼 안 한 줄 아냐”라며 “만나기만 하면 다들 결혼한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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