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데드라인’, 이틀 반나절에 147만장 팔려 “추가 제작”

  • 뉴시스(신문)

한터차트 주간 음반차트 1위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비 차트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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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 첫 날 146만장을 팔아치우며 K-팝 걸그룹 앨범 발매 당일 최다 판매량 기록을 세운 가운데, 이 앨범 판매량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

2일 팀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와 한터차트에 따르면 ’데드라인‘은 2월5주(2월23일~3월1일 집계) 주간 음반차트에서 147만920장의 판매량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오후 2시 발매 후 불과 이틀 반나절의 집계만으로 차트 정상을 밟았다.

YG는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며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라며 “블랙핑크가 또 한 번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데드라인‘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정상에 안착했다.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인 QQ뮤직에서도 타이틀곡 ’고(GO)‘와 수록곡들까지 모두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최신 차트(2월27일)에선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앞서 블랙핑크는 아티스트 최초로 1억 명 구독자를 넘겼다.

블랙핑크의 이번 앨범엔 세계적인 뮤지션, 프로듀서들이 대거 힘을 보탰다. ’고‘엔 영국의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크리스 마틴,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인 캐나다 출신 프로듀서 겸 송라이터 서컷(Cirkut) 등이 공동 작곡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의 작곡에 로제가, 작사엔 로제를 비롯 제니, 지수, 리사 등 멤버 네 명이 모두 참여했다.

수록곡 ’챔피언(Champion)‘에는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에 참여한 뮤지션이자 ’골든‘의 주인공인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희망적인 에너지를 보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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