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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친정 흥국생명과 세기의 맞대결…마지막 여정
뉴스1
입력
2025-11-21 08:44
2025년 11월 21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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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필승 원더독스’의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 9회에서는 세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김연경 감독의 필승 원더독스와 여자배구 최다 우승팀이자 2024-2025 V리그 챔피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흥국생명)의 경기 결과가 공개되는 것.
앞서 필승 원더독스는 4승 2패로 팀 생존을 확정했다. 이어 이들은 데뷔부터 은퇴까지, 김연경 감독의 20년 선수 시절 영광을 함께한 흥국생명을 마지막 상대로 만난다.
김연경을 중심으로 한 빅매치가 예고되면서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약 2000여 명의 관중과 함께한 첫 직관의 현장감과 뜨거운 응원 열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또한 경기 시작 전 축하 무대로 청량돌 TWS(투어스)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투어스의 깜짝 등장에 관객들은 환호하고, 경기 시작 전 펼쳐진 이들의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된다.
과연 누구보다 팀을 잘 아는 ‘흥국도사’ 김연경은 선수 시절 함께했던 통합 우승팀 흥국생명을 상대로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언더에서 원더로 성장한 이들의 마지막 페이지가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기대된다.
‘신인감독 김연경’ 9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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