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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박진영, 3개월 동안 매일 초밥 먹어…씨푸드 X친놈”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1 09:53
2025년 11월 11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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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god’ 박준형과 데니안이 가수 박진영의 독특한 식성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진영과 박준형이 무인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형은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너는 네가 최고로 좋아하는 곳에 온 거다. 나는 너처럼 씨푸드에 X친놈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미국에서 같이 살았을 때 똑같은 초밥을 3개월 동안 매일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이 “어떻게 3개월 동안 초밥을 매일 먹냐”고 묻자 데니안은 “미국으로 앨범 녹음하러 갔을 때 거의 한 달 동안 매일 같은 초밥집만 갔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데 가자고 하기에 진영이 형이 사주셨다. 돈을 내는 사람이 가니깐”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해산물을 너무 좋아한다. 바다에서 직접 따서 먹는 것에 로망이 있다. 한 번도 안 해봤다”고 해루질을 기대했다.
그는 “만약 낙지가 잡혔다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생낙지도 너무 좋고. 문어도 너무 좋다. 다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형이 “잡자마자 먹어야 한다”고 하자 박진영은 “인간적으로 참기름은 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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