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환자 고통 잘 알기에”…보아, 삼성서울병원에 1억 쾌척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30 13:42
2025년 7월 30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제적 부담 겪는 정형외과 환자에 사용 예정
ⓒ뉴시스
삼성서울병원은 보아(BoA)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에 1억원을 쾌척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인 부담을 겪는 정형외과 환자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SM에 따르면 보아는 최근 급성 골괴사로 수술 등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본인과 비슷한 증상 또는 통증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한다.
보아는 보호종료를 앞둔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3100호이자 여성 아너회원 모임인 ‘W아너 소사이어티’ 700호 회원에 가입한 바 있다.
한편 보아는 데뷔 25주년을 맞아 8월 4일 정규 11집 ‘Crazier’(크레이지어)를 발매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29년까지 AI 등 첨단산업 인재 최소 58만명 부족”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3739채 단지로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