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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남편 조정석, 엄마와 내 험담하더라” 폭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21 14:30
2025년 3월 21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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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거미가 배우 조정석과의 결혼 생활 일화를 공개한다.
2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거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거미는 모(母)벤져스를 위해 히트곡 메들리를 열창한다.
노래에 푹 빠진 모벤져스는 “이렇게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칭찬한다.
특히 거미의 노래에 감동한 개그우먼 김지민의 어머니는 딸의 결혼식 축가를 거미가 해준다는 소식에 거듭 감사를 표한다.
그러나 거미는 “내가 축가를 한다는 사실을 기사로 알았다. 그날 스케줄을 봐야 한다”고 솔직하게 답한다. 김지민의 어머니는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축가 섭외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거미는 화제가 된 조정석과의 첫 듀엣 무대 비하인드를 전한다. “남편과의 첫 무대에 울컥해서 눈물이 났다”는 거미의 고백에 MC 서장훈은 질투하는 모습을 보인다.
서장훈은 한숨을 쉬며 “마음 없는 사람은 눈물도 안 난다. 두 분이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남편 조정석의 노래 실력을 평가해 달라”라는 서장훈의 질문에 고민하던 거미는 전문가다운 답변을 해 감탄을 자아낸다. 23년 차 가수로서 거미가 내놓은 솔직한 대답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거미는 조정석이 딸을 위해 자장가를 녹음하고, 마술 공연을 펼쳤다는 일화를 공개한다. 이어 “사실 남편이 엄마와 내 험담을 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라고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랑꾼 조정석이 아내를 험담한 사건의 전말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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