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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맘 저격’ 이수지, 이번엔 ‘요가 업계’ 초긴장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3 16:27
2025년 3월 13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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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명 ‘대치맘’ 패러디로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이수지가 이번엔 요가 강사로 변신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재클린 요가] 아침잠 문전박대ㅣ초급자용 굿모닝 6분 요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크롭탑과 레깅스를 입고 요가를 선보였다.
그는 내레이션을 통해 “나를 빡치게 하는 모든 것들을 잠시 내려둔다”고 말했다.
특히 이수지는 고양이 자세 중 방귀를 뀌었다. “밤사이 쌓인 독소가 배출됐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후에도 이수지는 짐볼, 플랭크, 트위스트, 사바아사나 등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한편 이수지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인플루언서, 재미교포, 무속인을 패러디해왔다. 구독자 64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이수지는 지난달 4일 본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맘 이소담씨의 별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페이크 다큐 형식의 콘텐츠로 ‘강남 대치동 엄마’를 패러디했다.
영상 속 이수지는 소위 ‘강남 엄마 교복’이라 불리는 명품 패딩을 착용한 채 등장했다. 제이미를 차로 학원 등에 데려다줬고, 차 안에서 대충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50만회를 넘기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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