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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두 딸 예뻐…초3 첫째 천엽에 꽂혔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3 12:03
2025년 3월 13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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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개그맨 김준현이 초등학교 3학년 딸의 남다른 입맛을 공개한다.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물 ‘전현무계획2’에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송인 전현무, 유튜버 곽튜브와 함께 ‘소 한바퀴’ 특집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이들과 튀김 함박을 먹은 후 다음 식당을 소개하겠다고 나선다.
그러자 곽튜브는 “교수님을 따라가는 기분이다. 벌써 믿음이 생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식당으로 가던 중 전현무는 김준현의 자녀들을 묻는다. 김준현은 “딸이 둘 있다”고 답했다.
“첫째는 초등학교 3학년이고 둘째는 1학년이다. (딸들이) 나를 닮았는데 예쁘다”고 자랑하며 딸 사진을 꺼내 보여준다.
김준현은 “우리 딸들은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다”며 놀라운 유전자의 힘을 확인시켜 준다.
급기야 그는 안 먹는 아이들을 먹이는 특급 비법까지 알려준다. 그는 “요즘 우리 첫째 딸은 천엽에 꽂혔다. (날 닮아서)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몰라”라며 웃는다.
이후 세 사람은 김준현 추천 맛집이 있는 서울 용산기지 먹자골목에 도착한다.
먹자골목을 걷던 중 전현무는 갑자기 “내가 저 담벼락 안 미군 부대에 있었다”며 카투사로 복무했던 군 시절을 소환한다.
또한 그는 한 중식당 앞에 멈춰서더니 “내가 제대 파티했던 곳”이라고 외치며 자신의 군 시절 사진까지 공개한다.
그런데 이곳은 김준현 추천 맛집 바로 옆집이라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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