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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아들’ 최환희, 이름도 바꾸고 새출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09 19:45
2025년 3월 9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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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예명 지플랫으로 활동해온 고(故) 배우 최진실의 아들인 래퍼 최환희가 벤 블리스(Ben Bliss)로 활동명을 바꾸고 새출발했다.
9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벤 블리스는 지난 7일 래퍼 수노아(sunoa)와 첫 합작 EP ‘달리아(Dahlia)’를 발매했다.
‘우리였던 이들에게 건네는 편지’라는 달리아의 꽃말을 메시지로 풀어낸 앨범이다.
‘파티 이즌트 오버’ 등 네 곡이 실렸는데 전곡 모두 벤 블리스가 프로듀싱했다.
수록곡 ‘프리크(FREAK)’는 가수 제이미가 피처링했다.
최진실과 절친했던 사이로 최환희와 그의 동생 최준희를 꾸준히 챙겨온 홍진경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환희가 지플랫에서 벤 블리스로 활동명을 변경했습니다! 전곡 프로듀싱은 물론 벤 블리스로 선보이는 첫 앨범이니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청했다.
최환희는 2020년 지플랫으로 싱글 ‘디자이너’를 발매하며 래퍼 활동을 시작했다. 2023년엔 불화설에 휩싸인 동생 최준희와 화해했다. 최근 두 사람은 패션쇼 등에 함께 자주 등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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