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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협찬 아냐”…‘127㎏ 찍은’ 데프콘, 30㎏ 어떻게 뺐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19 11:04
2025년 1월 19일 11시 04분
입력
2025-01-19 11:04
2025년 1월 19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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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래퍼 겸 방송인 데프콘이 최근 체중 30㎏를 감량해 화제가 된 가운데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데프콘은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프로필 사진 반응이 뜨겁군요~ 살을 어떻게 뺀 거냐고 궁금해하시는분들 다이어트 식품이나 회사의 도움을 받고 뺀 건 아니다”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아주 오래 전부터 천천히 조금씩 식사량으로 감량을 했다는 그는 특히 “20~30대 시절 야식을 먹고 폭식하던 습관을 버렸다”고 설명했다. “야식 폭식하던 습관으로 살면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데프콘은 “균형잡힌 식단과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었지만 워낙 불규칙한 스케줄이 많은 직업이라 최종적으로 선택한 방법이 식사량을 줄이는 1일1식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방법을 무조건 추천할 순 없다고 했다. 왜냐면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데프콘은 “저에게 유일한 효과를 보여준 방법이었기에 이 방식을 고수하고 있고 매년 건강검진을 통해서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는 결국 의지라고 했다. 그는 “다이어트나 체중감량을 계획 중이신 분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주 작게 목표를 잡아보고 도전해 보시면 부담은 많이 줄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데프콘은 작년 6월 방송된 E채널 ‘다해준다 인력사무소’에서 “1일1식을 하고 있다. 가장 많이 쪘을 때 127㎏를 찍었다. 건강검진 하면서 재보니까 정확히 30㎏이 빠졌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코미디TV 먹방 ‘더(THE)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는 가운데도 체중을 유지해 화제가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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