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산다라박, 미모의 여동생 박두라미 근황 공개…“티 소믈리에로 일한다”
뉴스1
입력
2024-01-26 17:53
2024년 1월 26일 17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산다라박 ⓒ News1
가수 산다라박이 미모의 여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속 ‘하지마!’ 코너에는 브라이언과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산다라박은 미모로 화제가 된 동생에 대한 언급이 다시 되자, “예쁘다고 난리라는 말에 엄마도 그렇고 동생이 가족인 티 안 낸다. 주변에서 모를 것”이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산다라박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간극장’ 이후 약 20년 만에 여동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산다라박은 동생과 4살 차이라며 “친동생이다. 방송 출연도 전혀 안 하고 있는데 막내(천둥)를 위해 나와줬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동생은 뭘 하냐는 물음에 “음식, 케이터링 쪽에서 음식도 개발하고 티 소믈리에 등 열심히 일하면서 지낸다”고 말했다.
이에 빽가는 자신도 동생과 잘 지낸다고 했다. 그는 “사업으로 엮여서 잘 지낼 수밖에 없다. 매일 매출을 보고받아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매일 연락을 한다”며 “동생은 모델하고 연기하고 했던 친구다. 키가 187㎝인데 얼굴이 다라씨만 하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