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나래 “물혹 생겨 성대 폴립수술 2번…은퇴 고민 많이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12-20 17:08
2023년 12월 20일 17시 08분
입력
2023-12-20 09:41
2023년 12월 20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우먼 박나래가 최근 은퇴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배우 권혁수와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제가 성대 폴립 수술을 두 번 했다”며 “지금도 목이 계속 안 좋아서 가끔씩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지금도 폴립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세번까지 수술하고 나면 ‘나 어떡하지. 이렇게 일을 좋아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면 일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요 근래 정말 많이 고민했다. 내가 못해서 은퇴하는 상황이 오게 되면 너무 화가 날 것 같다”고 말했다.
MC 정형돈은 “지금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고민인 것 같다”며 박나래를 위로했다.
한편 후두 폴립(성대 폴립)은 과다한 음성의 사용으로 후두에 말미잘 모양의 물혹이 생기는 질환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추미애가 졌다… 국회의장 후보에 우원식 ‘이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암살시도 부른 극단정치… 21년만의 국가 지도자 테러에 유럽 충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시, ‘관광객용’ 기후동행카드 7월 출시…가격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