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혜진♥기성용, “평범하게 살기 힘든 외모” 8세 딸과 단란한 한때
뉴스1
업데이트
2023-12-03 11:38
2023년 12월 3일 11시 38분
입력
2023-12-02 09:27
2023년 12월 2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한혜진-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8세 딸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1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복한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혜진, 기성용과 부부의 딸로 보이는 기시온 양은 함께 후드티를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부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10월 한혜진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딸에 대해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닮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하선은 한혜진의 딸 미모에 대해 “평범하게 살긴 힘든 외모”라며 “외모에 재능이 있다”고 극찬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딸 기시온 양을 얻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겨울 별미서 여름 대중 음식으로… 냉면, 세상밖으로 나오다
변장하고 목선타고… ‘노벨상’ 마차도 목숨건 여정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