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8일 연속 1위…‘바비’ 개봉 첫날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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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포스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포스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8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지난 19일 하루 11만3395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12만8165명이다.

지난 12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8일째 그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뒤를 이어 ‘엘리멘탈’은 7만79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12만8165명이다. 또한 지난 19일 개봉한 ‘바비’는 6만6437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3위로 박스오피스에 진입했다. 누적관객수는 6만6437명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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