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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애 둘 낳고도 52.9㎏…“잘 먹는데, 잘난 척 꼴 보기 싫죠?”
뉴스1
업데이트
2023-06-23 15:05
2023년 6월 23일 15시 05분
입력
2023-06-23 15:04
2023년 6월 23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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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아이를 둘이나 낳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지혜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2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에 ‘애 둘 맘의 살이 찔 수 없는 일주일 식단 대공개!(이지혜 집밥, 다이어트 꿀팁)’ 영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가장 먼저 체중계 위에 올라 몸무게 52.9㎏을 인증했다. 이지혜는 “52.9 밑으로는 어려울 것 같긴 한데 어쨌든 몸무게를 잘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남 보다 정말 안 먹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알고 싶다. 아이 둘을 낳고도 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법. 되게 꼴 보기 싫죠. 잘난척하는 것 같죠”라며 웃었다.
이후 일상 식단을 공개한 이지혜는 주로 한식 위주로 밥을 먹는 모습이었다. 특별히 적게 먹지는 않았으나 김치를 씻어먹기도 하며 이지혜는 본래 짠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배달로 분식 등 먹고 싶은 음식을 시켜 먹으면서도 배가 부르면 딱 숟가락을 놓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지혜의 가장 큰 다이어트 비법은 다름 아닌 ‘육아’였다. 방송 스케줄만으로도 바쁜 이지혜는 집에서도 틈을 내 식사를 하는 와중 아기가 울거나 하면 식사를 중단해야만 했다.
이지혜는 “짜거나 달지 않게 먹고, 계속 움직이고 말해라, 같이 먹는 사람들 중에서 젓가락을 가장 먼저 놔라” 등의 팁을 알려주면서도 “그리고 애 둘을 키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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