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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큐피드’, 스포티파이 3.3억 스밍…K팝 걸그룹 최단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05 14:32
2023년 6월 5일 14시 32분
입력
2023-06-05 14:31
2023년 6월 5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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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버전…음원 발매 100일 만에 거둔 성과
영미권 싱글차트에 여전히 균열을 내고 있는 K팝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큐피드(CUPID)’ 트윈 버전(Twin Ver.)으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K팝 걸그룹 신기록을 세웠다.
5일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가 지난 2월24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큐피드-트윈버전’은 전날 스포티파이에서 3억3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지난 5월28일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데 이어 6일 만에 3000만 스트리밍을 추가했다. 특히 3억3000만 스트리밍은 음원 발매 100일 만에 거둔 성과로, K팝 걸그룹 곡 중 최단 기록이라고 어트랙트는 전했다.
종전의 가장 빠른 기록인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115일)보다 15일 빠르게 3억3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고 어트랙트는 덧붙였다.
‘큐피드-트윈버전’은 대부분의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장기집권에 들어섰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 모두 10주 연속 진입했다. 두 차트 모두 11주 연속 진입이 확실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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