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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빠졌어요”…린, ‘강민경 매장’서 깜짝 근황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17 19:17
2023년 2월 17일 19시 17분
입력
2023-02-17 19:16
2023년 2월 17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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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근황을 전했다.
린은 17일 소셜미디어에 “봄맞이 대쇼핑. 블랙 미니 드레스는 어느 무대에서 입게 될까”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린은 ‘다비치’ 강민경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매장을 찾은 모습이다. 린은 “참 잘한다! 너무 예뻐♥”라고 강민경을 응원했다.
린의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린 씨. 너무 말랐네요. 티비에는 그렇게 안 말라 보이던데”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린은 “너무 마르지는 않았고요. 티비에서 보셨을 때보다 9킬로가 빠졌어요. 네. 뭐. 그렇습니다. 흐흐”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2001년 데뷔한 린은 ‘시간을 거슬러’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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