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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보육원 조카들에 “잔소리 필요하다 말해줘서 고마워”
뉴스1
업데이트
2023-02-07 17:07
2023년 2월 7일 17시 07분
입력
2023-02-07 17:06
2023년 2월 7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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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박시은이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아이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7일 박시은은 “떡국. 3박4일의 마지막 식사~ 퇴소하고 자립을 준비하며 잠시 들른 조카. 이모 삼촌 잔소리로 꽉찬 3박4일. 듣기 힘들었을 텐데 잔소리가 필요했다고 말해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다.
박시은은 “그리고 세상으로 나가는 모든 조카들아~ 앞으로 직접 결정을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질 거야. 우리는 결정을 앞두고 많은 조언을 구하게 되는데 이걸 기억했으면 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늘 책임감 있게 살아가길 바란다. 이건 이모가 19살에 데뷔하고 사회생활을 하며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거라 얘기해 주고 싶었어. 자립 준비 청년 파이팅#20대청년 #청춘들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남편 진태현도 “고생했어. 보육원 조카들이 마음과 몸이 다 건강하면 좋겠다”라고 같은 뜻을 보였다.
이를 본 동료 배우 박솔미는 “넌 최고야”라는 글로 감탄을 표했다. 누리꾼들도 “멋진 어른의 멋진 조언이네요”, “두 분을 항상 응원하고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회 나가는 조카들의 첫걸음이 이 떡국처럼 따뜻했으면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5년 결혼한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9년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어온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후 결혼 7년 만에 2세를 임신해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도 근황을 전했으나, 작년 출산을 불과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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