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뉴스1|연예

윤여정, 후크와 전속계약 종료…“건강히 좋은 작품에서 뵙길 응원”

입력 2022-12-05 18:07업데이트 2022-12-05 18:07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우 윤여정 2020.2.3/뉴스1배우 윤여정 2020.2.3/뉴스1
배우 윤여정(75)이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를 시작한 윤여정은 1971년 ‘화녀’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 나서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여정은 그간 드라마 ‘사랑과 야망’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으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영화 ‘돈의 맛’ ‘죽여주는 여자’ ‘여배우들’ ‘산나물 처녀’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더불어 ‘꽃보다 누나’ ‘윤식당’ ‘윤스테이’ 등을 통해 예능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4월에는 영화 ‘미나리’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에서 연기상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이 와중에 지난달에는 윤여정과 결별설도 불거졌고, 결국 계약 종료를 공식화했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연예 최신뉴스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