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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미모 신부와 결혼 현장은…박준형 “용돈 받아쓰고 설거지하고”
뉴스1
업데이트
2022-11-07 14:57
2022년 11월 7일 14시 57분
입력
2022-11-07 08:34
2022년 11월 7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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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SNS 캡처
코미디언 박준형이 후배 방송인 김수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박준형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랑하는 우리 수영이, 행복하게 살자, 웰컴투 유부월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놀라운 녀석#제수씨 너무 예뻐#늘 항상#우리는 기적#나처럼 살고 싶다고#내가 롤모델(본보기)이라고#고맙긴한데#보이는게 다가 아니다#통장 맡겨#넌 용돈 받아쓰고#꼭#설거지하고#아참#늘#신부를#추앙해라#넌김씨#난갈씨”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이 김수영의 결혼식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턱시도를 입은 신랑 김수영은 박준형의 어깨에 손을 얹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뒤로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미모의 신부가 활짝 미소짓고 있다.
한편 김수영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8세 연하 동물보건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으며 KBS 26기 코미디언 동기 서태훈과 임우일이 사회를 봤으며 박준형이 축사를 맡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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