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타, SM 주식 매각해 두달만에 8100만원 차익…스톡옵션 ‘대박’
뉴스1
업데이트
2022-09-30 10:11
2022년 9월 30일 10시 11분
입력
2022-09-30 10:11
2022년 9월 30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강타 ⓒ News1
가수 강타(안칠현)가 보유 중이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매도해 거액의 수익을 올렸다.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타는 자신이 비등기 이사로 있는 SM엔터테먼트 주식 2300주를 22~26일 장내매도했다.
처분가는 주당 7만6200~7만9500원이다. 앞서 강타는 지난 7월 6000주에 대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했다. 당시 행사가는 4만2640원으로, 강타는 이번 매도를 통해 두 달 만에 약 8100만원의 차익을 거뒀다.
매도하지 않은 3700주를 포함할 경우, 29일 SM엔터테인트 종가 기준(7만200원) 잠재적 시세 차익은 약 1억8300만원에 달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기업-中企 600명 한자리… “해외순방때 중기화장품 홍보할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계 죄자… 기업대출 1년새 76조 급증 ‘풍선효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간협 “21대 국회서 간호법 제정 안하면 정부 시범사업 보이콧”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