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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불안했던 가정사…임창정에 말 못해” 눈물 고백
뉴시스
입력
2022-09-19 16:24
2022년 9월 19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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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임창정·서하얀 부부가 부부 상담에 나선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TV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부부 상담을 받는 임창정·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부부가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병원 방문 이유를 묻는 의사에게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이 나를 너무 통제한다”라며 불만을 털어놓는다. 이에 서하얀은 임창정의 언행을 단속, 지적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불안했던 가정사 탓에 ‘완벽’에 대한 강박이 생겼다”고 고백한다.
또 서하얀은 다섯 아이들을 키우면서 맞닥뜨린 현실의 벽에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일화를 고백한다. 서하얀은 “이 일은 별 거 아닌 일이라고 생각해 남편 임창정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라면서도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의사는 “별 거 아닌 일은 없다”며 위로를 건네고 결국 서하얀은 가슴 아픈 경험을 눈물과 함께 털어놓는다. 처음 알게 된 아내의 상처에 임창정도 말을 잇지 못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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