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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넘치는 카리스마에 섹시미까지…계곡 앞 올블랙 민소매 의상
뉴스1
입력
2022-08-18 08:54
2022년 8월 18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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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오정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오정연이 라이딩 후 계곡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곡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정연은 계곡을 배경으로 올 블랙 민소매 의상을 입은 모습.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분명 예보에 비가 없었는데 하늘도 쨍쨍하고 무더웠는데 양평 찍고 돌아오기 아쉬워 즉흥적으로 근방에 위치한 계곡을 찾았다가 갑작스레 맞닥뜨린 세찬 장대비”라며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또 “이제 나 더이상 날씨요정 아니야”라며 “한 달 새 라이딩하다 비 쫄딱 맞은 생쥐된 것만 네 번째”라고 덧붙였다.
오정연은 “그래도 비 내리기 직전 멋진 폭포 앞에서 해맑게 사진도 남겼고 비 갠 직후 수십 갈래의 햇빛 쇼가 펼쳐진 하늘의 장관을 두 눈 가득 담았고 예상못한 추억을 쌓은 우리 팸들도 모두 안전하게 무사복귀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라며 소감을 남겼다.
한편 오정연은 서울대 체육교육과 출신으로,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5년 프리랜서(자유활동가)로 전향한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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