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뉴스1|연예

‘탑건: 매버릭’, ‘스파이더맨’ 넘었다…팬데믹 후 외화 최고 흥행작

입력 2022-08-14 09:58업데이트 2022-08-14 09:59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 발권기 전광판에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 매버릭‘ 홍보 영상이 나타나고 있다. /뉴스1
2022년 전 세계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이 펜데믹 이후 외화 최대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14일 기준 누적 관객수 761만4053명을 돌파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외국 영화 최고 관객수 기록이자 역대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중 대한민국 최고 관객 수치다.

‘탑건: 매버릭’은 팬데믹 이후 외화 최고 흥행작이었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의 최종 관객수 755만1990명을 넘어섰다. 더불어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한국에서 최고 관객수를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757만5899명(공식 통계 기준)도 훌쩍 뛰어넘으며 대한민국에서 톰 크루즈 영화 사상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탑건: 매버릭’은 이미 흥행 수익면에서는 역대 파라마운트 작품 ‘트랜스포머3’(2011),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의 흥행 수익까지 모두 뛰어 넘으며, 국내 최고 수익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더불어 ‘탑건: 매버릭’은 전 세계에서도 2022년 최고 흥행작 등극, 북미에서 ‘타이타닉’(1997)의 흥행을 제치고 역대 영화 사상 흥행 7위, 전 세계에서 역대 영화 사상 흥행 13위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급 흥행을 펼치고 있다.

기록 행진에 나서고 있는 ‘탑건: 매버릭’은 4DX, IMAX관에서 다시금 상영이 열릴 정도로 갈수록 뜨거워지는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질주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연예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