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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뇌경색 투병 父, 결승무대 직접 보러 오셨다”

입력 2022-07-06 02:23업데이트 2022-07-0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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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영탁이 출연해 투병 중인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와 정형돈 아버지의 팔순 잔치에 공연을 약속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영탁은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투병 중이라며 “‘미스터트롯’ 당시, 거동이 불편하신데도 부축을 받으면서까지 결승전 무대를 보러 오셨다”며 “아들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보기 좋으셨는지 공연 보시고 기운이 좋아지셨더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과거 다른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부르는 가창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힌 영탁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신나는 곡 위주로 트로트, 노라조·버즈의 노래도 많이 불렀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런 가운데 영탁은 정형돈의 짤을 보고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녹여 노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만들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한다. 이에 정형돈은 마침 내년에 아버지 팔순 잔치가 있다고 밝히자 “아버님께서 원하시면 바로 달려가겠다”고 흔쾌히 약속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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