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닷컴|연예

이효리·이상순, 카페 오픈 이틀 만에 영업 중단…이유는?

입력 2022-07-03 19:21업데이트 2022-07-03 19:32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상순 SNS 갈무리
가수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이 제주에서 카페를 연 지 이틀 만에 사과문을 올리고 3일 영업을 일시 중단했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동네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판단인 것으로 보인다.

이상순이 운영 중인 카페 측은 2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며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재료가 소진되어 더 손님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분들께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너른 양해 바라며 우선 7월 3일 일요일은 재정비를 위해 쉬어가겠다. 예약제 시스템이 도입되면 공지하겠다”고 안내했다.

이튿날에도 카페 측은 “예약제로의 변경을 위한 준비를 위해 당분간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점 양해 바란다”고 알렸다. 아울러 “그리고 대표님(이상순 님)은 영업시간 중 이곳에 오지 않을 예정이다. 오해 없기를 바란다”고 공지했다.

최근 여러 SNS에는 이상순이 제주 구좌읍에 카페를 개업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다수 올라왔다. 이상순이 직접 커피를 내려주고, 이효리도 카페를 찾은 손님과 함께 사진을 찍은 사실이 알려지며 금세 입소문이 났다. 카페 앞엔 대기줄이 100m 가량 이어질 정도로 일대가 마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오늘의 추천영상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연예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