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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프루프’, ‘빌보드 200’ 4위…2주연속 최상위권

입력 2022-06-27 08:49업데이트 2022-06-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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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프루프’(Proof)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최상위권에 머물렀다.

26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7월2일 자 ‘빌보드 200’에서 4위를 차지했다. 발매 첫 주 1위로 진입했던 이 음반은 이번 주에 3계단 하락했으나 여전히 차트 상단에 자리했다.

발매 첫 주에 31만4000장 상당이 팔렸고, 두 번째주인 이번 주에 7만5000장 상당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등 전통적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숫자,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숫자 등을 합산해 인기를 매긴다. 팬덤이 두터울수록 순위가 높게 나올 수 있다.

‘프루프’는 올해 데뷔 9주년을 맞은 방탄소년단이 그간 활동을 정리한 앤솔러지(선집) 음반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당분간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내달 제이홉을 시작으로 솔로 활동을 본격화한다.

한편 이번 주 ‘빌보드 200’ 1위는 ‘힙합의 제왕’으로 통하는 캐나다 출신 래퍼 드레이크(Drake)의 ‘어니스틀리, 네버마인드(Honestly, Nevermind)’가 차지했다. 20만4000장가량의 앨범이 팔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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