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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샘 시술’ 심하은 “감각 안돌아와” 토로…또 나홀로 집안 일

입력 2022-06-25 22:22업데이트 2022-06-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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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 뉴스1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천수 아내 심하은이 건강이 회복되지 못한 채로 집안일을 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오이 100개를 씻으며 장아찌를 담글 준비하는 심하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하은은 오이 장아찌를 담그다 딸 주율이가 후두염을 앓고 있어 아파하자 아이도 돌보는 등 바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심하은은 늦잠을 자고 있던 이천수를 불러냈다. 이천수는 “왜 또 아침부터 부르는 거야”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천수는 심하은이 오이 장아찌를 담그는 모습을 보고 “사먹으면 되지!”라고 말했다. 심하은은 “집에서 하는 게 훨씬 맛있어”라고 했지만, 이천수는 “사먹으면 더 자도 되잖아”라고 응수했다. 또 이천수는 “그거 얼마나 한다고 왜 이렇게 끙끙대, 몇 갠데?”라고 물었고, 100개나 씻어야 한다고 하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심하은은 최근 갑상샘 시술을 받았다. 그는 이천수에게 “(몸이) 안 좋은 것 같아”라며 “감각이 안 돌아오네”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마취가 풀려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됐다”고 제작진에게 털어놨다.

이천수는 병원에 가자고 했고, 심하은은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 없다고 했다. 이에 이천수는 자신의 부모를 불렀다고 고백해 심하은을 놀라게 했다. 또 심하은은 이천수가 시부모에게 자신이 시술받은 사실을 알렸다는 것에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어 심하은은 “청소도 안 하고 설거지도 안 했는데”라며 집을 치우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천수는 “평상시에도 안 하면서 무슨”이라고 말했고, 심하은은 “그러니까 지금 하잖아”라며 폭풍 청소를 이어갔다. 이천수는 “왜 청소를 갑자기 해”라고 했고, 심하은은 “일만 벌려놓고 가는데”라며 속상해 했다.

이후 시부모가 도착하자 심하은은 “오빠가 어머님 오신다고 말 안해서 하나도 안 치웠다”고 해명했다. 이천수의 어머니는 “(집 상태가) 굉장히 자유롭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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