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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동생과 방송 출연, 후회한 적도…남매 사이 말 많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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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23:24
2022년 6월 21일 23시 24분
입력
2022-06-21 23:23
2022년 6월 21일 2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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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호적메이트’ 캡처 © 뉴스1
이지훈이 여동생과의 방송 출연을 후회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배우 이지훈, 이한나 남매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지훈은 여동생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사실 방송 나가고 후회한 적도 있었다”라고 속내를 털어놔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는 “우리 남매 사이에 대해 말이 많았잖아”라면서 “진짜냐고, 짜고 그런 거 아니냐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여동생 역시 “친한 지인들은 그렇게 말 안 했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은 어깨동무 이런 게 다 대본 아니냐고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라고 했다.
이지훈은 “어디를 가면 여동생이랑 진짜 그러냐고 엄청 많이 물어보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동생에게 “오빠는 그래도 이쪽 일한지 10년차라 여러 일을 많이 겪어서 괜찮지만, 네가 스트레스 받을까 봐 괜히 방송을 했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한나는 “나 스트레스 안 받았어”라더니 “우리 그 정도로 비현실 남매 아닌데”라고 털어놨다. 이지훈도 맞다며 “내가 막 공주님처럼 모시는 것도 아니지 않냐, 우리도 다툴 때 있는데”라고 억울해 했다.
하지만 영상을 지켜보던 딘딘은 “일단 남매가 옆에 앉는 것 자체가 말이 안돼”라며 반박했다. 이경규 역시 “남매라면 마주보고 앉아야지”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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