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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박보검과 10㎞ 새벽 러닝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뉴스1
업데이트
2022-04-20 09:51
2022년 4월 20일 09시 51분
입력
2022-04-20 09:50
2022년 4월 20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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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션 인스타그램 © 뉴스1
그룹 지누션의 션이 배우 박보검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20일 장애인의 날, 새벽에 (박)보검이와 함께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서 10㎞ 달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션은 “직접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고 함께 달려준 보검이의 응원이 장애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응원이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장애 어린이들이 좀 더 살기 편한 대한민국을 꿈꿔 본다”라는 뜻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비 지원을 위해 마련된 런 행사에 션과 박보검이 함께 참가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보검은 마스크를 썼지만 눈빛만으로도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검은 2020년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건반 파트에 지원해 실기와 면접시험에 합격, 같은 해 8월 해군병 제669기로 입대했다.
이후 지난 2월21일 남은 개인 휴가 및 전역 전 휴가 등을 소진하겠다고 부대에 신청해, 이날부로 사실상 조기 전역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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