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도 20대 몸매, 정가은의 나쁜 환경습관은?

  • 뉴시스
  • 입력 2022년 4월 19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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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도 날씬한 8등신 몸매를 유지하는 정가은이 19일 오후 8시10분 방송되는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 지구인 스타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정가은은 연기, 육아에 이어 자기관리까지 완벽하게 있는 만능 엔터테인먼트로 최근 시니어 모델과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알렸다.

40대로 접어들며 본격적인 건강관리를 시작한 정가은은 집안 곳곳 가득한 영양제와 마사지 도구들이 눈에 띈다. 그는 매일 챙겨 먹는 영양제만 13가지로 하루 영양제 루틴까지 있다고 해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한다. 방송에서는 정가은의 수제 샐러드 레시피부터 발레핏까지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건강 비결을 공개한다고 알렸다.

이어 정가은의 일상 속 환경을 해치는 습관을 살폈는데 그 뿐만 아니라 패널들도 즐기는 ‘이것’이 환경 오염을 유발한다고 해 스튜디오가 뒤집지힌다.

한편, 코로나19 유행으로 2030세대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에 대한 헬시 플레저와 환경을 생각하는 채식주의자들의 급증으로 비건 제품도 이날 살핀다고 전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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