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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딸 시력 저하에 아내 탓 “엄마가 뭐하는 거냐” 막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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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23:06
2022년 3월 5일 23시 06분
입력
2022-03-05 23:05
2022년 3월 5일 2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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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이천수가 딸의 시력 저하에 대해 아내 탓을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이하 ‘살림남2’)에서 이천수는 딸 주은이가 안경을 쓰고 오자 “뭐야”라며 놀랐다.
심하은은 “주은이가 멀리 있는 걸 볼 때 찡그리고, 학교에서도 앞자리에 앉는다고 이야기를 한 게 걱정 돼서 가까운 안경점 찾았다”라며 안경을 쓴 이유를 전했다.
이를 본 이천수는 “내가 엄마 눈 닮지 말라고 했지”라며, 아내에게 “네가 눈이 안 좋으니까 조심하라고 핵잖아. 나는 이 나이에 2.0이야. 네가 관리 해야지. 엄마가 뭐하는 거야”라고 엉뚱한 곳에 원망의 말을 했다.
이에 주은이는 “왜 엄마한테 뭐라고 그러냐. 엄마가 핸드폰 하지 말라고 할 때 몰래 보라고 한 게 누군데”라고 일침을 가했고, 이천수는 “아빠도 속상해서 화냈다”라고 변명했다.
한편 ‘살림남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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