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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라떼토크하다 딸의 ‘훅’ 한방에…‘신랑수업’
뉴시스
입력
2022-02-08 03:36
2022년 2월 8일 0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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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딸과 함께 스키여행 후 ‘라떼 토크’를 시전한다.
9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이승철이 딸에게 ‘라떼토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키장에서 이승철은 계란을 한손으로 깨는 고급기술을 시전하며 딸과의 아침을 단란하게 시작한다.
그 후에 저녁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주문진으로 나가는 차 안에서 자신의 잘 나간 과거를 딸에게 들려준다.
“아빠는 고3 졸업 직후에 바로 가수로 데뷔했다”며 ‘라떼토크’의 시작을 알린 그는 딸의 “할아버지의 반대가 없었냐?”라는 질문에 다소 멋쩍어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당시에는 ‘로커 부심’이 있어서 펑크 머리에 나팔바지, 웨스턴 부츠에 귀고리 차림으로 다녔다. 그러니까 집안 모임을 못 갔지”라며 부모님의 반대로 제사나 집안모임에 참여하지 못했던 과거 얘기를 딸과 함께 나눈다.
그런 얘기를 나누던 중 그는 문득 “사생활은 찾아보지 말라”며 다급하게 덧붙여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가수 이승철은 1986년도 부활 1집을 통해 데뷔했으며 후에 솔로 전향 후 ‘희야’, ‘소녀시대’, ‘말리꽃’ 등 여러 히트곡으로 ‘발라드의 황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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