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아이언, 오늘 사망 1주기…‘쇼미 시즌3 준우승’ 래퍼
뉴스1
입력
2022-01-25 07:23
2022년 1월 25일 0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래퍼 故 아이언(본명 정헌철) /뉴스1 © News1
29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사망한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1주기를 맞았다.
아이언은 지난 2021년 1월25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1992년생인 아이언은 지난 2014년 엠넷 ‘쇼 미 더 머니’ 시즌 3에서 준우승을 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에 싱글 ‘블루’(blu)를 통해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에는 정규 ‘록 바텀’을 발표했다.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점 직원 폭행 혐의’ 경찰공무원…1심 무죄→2심 유죄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추위·눈·비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