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환갑’ 서정희, 클럽에서 20대에 대시 받아 “자존감 상승”
뉴스1
입력
2022-01-23 15:34
2022년 1월 23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정희© 뉴스1
올해 환갑인 서정희가 20대 남성에게 대시를 받은 사연을 소개했다.
서정희는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MC 이찬원은 “오늘 처음 뵀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며 “심형래씨와 4살 차이인데다가 너무 아름다우시다”라고 극찬했다.
오정연 역시 “믿기지 않는 사실은, 따님이 나와 동갑이라는 것”이라며 맞장구쳤다.
이찬원은 서정희에게 “얼마 전 해외에서 20대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하더라”라고 물었고, 서정희는 “맞다, 미국에서 딸이랑 처음으로 클럽에 간 적이 있는데 젊은 친구들이 와서 춤추자고 했다”고 답했다.
서정희는 “10번 정도 거절했는데, 그때 자존감이 확 올라갔다”며 “나중에는 중앙에서 춤을 췄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해군, 23일에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 시행…日 반발 수위 주목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