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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13세 연상 연인 김현성과 1000일 자축…다정한 커플

입력 2022-01-19 08:06업데이트 2022-01-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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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성(왼쪽) 모니카/ 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가수 모니카가 연인 김현성과의 교제 1000일 기념일을 자축했다.

모니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현성과의 커플 셀카를 찍어올리며 “1000일 기념 에피소드 대방출”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모니카는 “(김현성과) 함께한 첫 추석 연휴에 맥주 한잔하고 2차로 동네 노래방을 갔다”라며 “되게 반듯하고 순박한 공대 복학생 선배와 신입생 커플 스타일이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사장님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자주 지나가셨다”라며 “서비스 3시간 받음, 노래방 나오면서 기분이 되게 묘했다”라고 덧붙였다.

모니카는 “둘이 한 번도 활동적인 데이트를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송도공원에서 카누 타자고 했다”라며 “‘애들처럼 뭘 이런걸’ (해놓고는) 정작 타니깐 해맑은 아이 미소 지으며 본인이 더 좋아했다”라고 했다.

모니카는 김현성에 대해 “명절마다 우리집에 와서 우리 엄마 술친구 해준다”라며 “엄마가 좀 재밌고 터프하고 말 많은 편인데 다 받아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 대학교 재직시절 대학생 제자들 맨날 집에 불러서 같이 놀았는데 그때 생각 많이 났다”라며 “원래 진짜 쿨한 엄마인데 항상 아쉬운지 조금만 더 있다 가라 하더라”라고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모니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현성의 사진을 게시하며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3살로, 올해 첫 가수 커플이 됐다.

김현성은 지난 1997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 이후 ‘헤븐’ ‘소원’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초고음 곡인 ‘헤븐’으로 목 상태가 악화되어 음악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그는 지난 2015년 JTBC ‘슈가맨’, 지난해 12월 JTBC ‘싱어게인2’에 출연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특히 ‘싱어게인2’에서는 좋지 않은 목상태로 ‘헤븐’을 완창, 규현을 오열하게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모니카는 지난 2014년 그룹 배드키즈로 데뷔했으며 2018년 솔로로 전향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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