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에이엠(A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렇게 밝히며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김우빈은 이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지원과 소외 계층을 위해 조용히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고 했다. 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 및 취약 계층 예방을 위해 지원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우빈은 올해 영화 ‘외계+인’,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