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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입양한 아들·딸과 공개 데이트 “코찔찔이였는데 다 컸어”
뉴스1
업데이트
2021-12-29 16:05
2021년 12월 29일 16시 05분
입력
2021-12-29 15:57
2021년 12월 29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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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한 아들, 딸과 외식 데이트를 즐겼다.
홍석천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집안 기둥이 될 두 녀석. 군대에서 오랜만에 휴가 나와 연말 저녁 식사. 셋이서 먹는 게 얼마 만이냐. 코찔찔이였던 게 엊그제인데. 이젠 둘 다 다 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어른 됐으니 뭐든 꿈꾸는 대로 최선을 다해봐라. 이제 너희들 세상이니까. 노땅은 뒤에서 밀어주기나 해야지. 미래를 맡기마. 근데 어째 불안 불안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안 되겠다. 아직은 삼촌이 알아서 해야겠다. 잘 따라오기나 하도록”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은 아빠와 아들, 딸입니다”, “행복한 가족들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너무 든든하시겠어요. 서로가 서로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휴가 나온 아들과 딸과 함께 식사를 즐기며 이날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홍석천은 13년여 전 이혼한 누나의 자녀들인 두 조카를 호적에 입적시켜 이들의 법적 아버지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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