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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15년만에 MBC 복귀…국세청 2인자로 카리스마 예고
뉴스1
업데이트
2021-12-27 11:33
2021년 12월 27일 11시 33분
입력
2021-12-27 11:32
2021년 12월 27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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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 뉴스1
배우 손현주가 야망을 지닌 중앙지방국세청장으로 변신,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손현주는 MBC에서 오는 2022년 1월7일 방송되는 새해 첫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극본 김현정 / 연출 이승영)로 15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 팽팽한 긴장 구도의 중심에 설 전망이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게는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 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손현주는 국세청 2인자 자리인 중앙지방국세청장을 지내고 있지만, 끊임없이 더 높은 권력을 차지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인태준 역을 맡았다. 특유의 아우라와 내공이 돋보이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자타공인 명배우 손현주가 ‘트레이서’에서는 절제된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웨이브 © 뉴스1
공개된 스틸과 포스터에서 손현주는 차갑게 굳은 표정으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흐트러짐 없는 옷차림, 강인한 눈빛은 인태준 캐릭터의 빈틈없는 면모를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 손현주는 조세 5국에 굴러들어온 팀장 황동주 역을 맡은 임시완과 숨 막히는 긴장 구도를 형성한다고. ‘트레이서’ 제작진은 “명품 배우 손현주가 임시완을 비롯한 등장인물들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그동안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손현주가 ‘트레이서’를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국세청 배경의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스토리, 믿고 보는 배우들의 대거 포진으로 기대를 부르는 ‘트레이서’는 ‘옷소매 붉은 끝동’ 후속으로 오는 1월7일 처음 방송될 예정으로,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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