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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출신 권광진 “성추행 누명, 완전히 벗어났다”
뉴시스
입력
2021-12-22 00:30
2021년 12월 22일 0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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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 출신 권광진이 성추행 누명을 벗었다.
권광진은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여러분들 축하해 달라. 드디어 ‘성추행’이라는 누명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약 4년 만에 이야기를 한다. 백날 말로 하는 것보다 이렇게 증명서로 결과물로 보여드리는 게 맞는 거 같아서 이제까지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다”라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옆에서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제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우리 팬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용이 궁금하시면 유튜브 가셔서 제 영상 보시면 된다. 악은 결코 선을 이길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권광진은 유튜브를 통해 소송 등을 진행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린 이들이 처벌을 받았으며, 현재도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사실을 설명했다.
권광진은 지난 2015년 엔플라잉 멤버들과 데뷔했다. 2018년 팬과 교제한 사실이 알려진 직후 일부 네티즌이 그의 성추행 의혹을 주장했다. 권광진은 이후 성추행 사실에 대해 부인해왔다. 팀을 탈퇴한 뒤 법적 대응을 해왔다. 내년 3월 결혼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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