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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황재균, 사인볼 120개 제작 중 ‘방귀 의혹’으로 폭소 유발
뉴스1
업데이트
2021-12-11 00:06
2021년 12월 11일 00시 06분
입력
2021-12-11 00:06
2021년 12월 11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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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나 혼자 산다’ 야구선수 황재균이 의도치 않은 방귀 의혹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10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속팀 우승 후 돌아온 야구선수 황재균의 모습이 담겼다.
황재균은 “매년 하는 숙제다”라며 아버지가 보낸 야구공 120개에 직접 사인을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시즌이 끝나면 항상 야구공 120개를 보낸다고. 이에 허리도 펴지 못하고 사인을 하던 중, 방귀로 의심되는 적나라한 소리가 나 시선을 모았다.
때아닌 방귀 소리에 황재균은 “슬리퍼 소리다”라고 해명했지만, 전현무와 박나래는 “반려견 초코가 기겁했다”, “애들이 다 뒤로 갔다”라고 몰아가 폭소를 유발했다. 방귀쟁이에 등극한 황재균은 황급히 스튜디오를 벗어나려 하기도.
이어 팀 우승으로 더 행복해하는 아버지와 전화를 마친 황재균은 “500개씩 해도 되니까 매년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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