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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일, 인기 실감하더니 우승까지…‘쇼미10’ 주인공 됐다
뉴스1
입력
2021-12-04 05:25
2021년 12월 4일 0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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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 10’ 캡처 © 뉴스1
‘쇼미10’을 통해 인기를 실감한 조광일이 진정한 주인공이 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0’에서 래퍼 조광일은 이번 시즌에 참가한 뒤 달라진 시선을 느낀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향후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조광일은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초심을 찾기 위해 한 공연장을 찾았다. “제가 처음 공연했던 곳이다. 그리고 공연을 제일 많이 했던 곳”이라며 “거기서 17살부터 20살까지 공연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조광일은 “제가 좋아하는 걸 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그게 랩이었다. 당시에는 막무가내로 2주에 한번씩 광주에서 올라와서 랩하고 당일에 내려가고 그랬다. 근데 힘든 걸 못 느꼈다, 좋아해서”라며 랩을 향한 진심을 털어놨다.
가장 중요한 무대를 앞둔 그는 6년 전 마지막으로 섰던 공연장을 둘러보며 “진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조광일은 외출하자마자 인기를 실감했다. 그를 바로 알아본 사람들이 다가왔다. 사진 요청을 하는 등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조광일은 “‘쇼미’ 나온 후 과분한 관심,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보답해 드려야겠다”라며 “파이널 무대에 오른만큼 경주마처럼 우승을 향해 멋지게 달리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가리온’, ‘쿠키영상’ 등으로 파이널 무대를 채웠다. 안정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속사포 랩이 시선을 강탈했다. 결국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신스, 비오, 쿤타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친 조광일은 “항상 옆에서 도와주신 개코 형, 코드 쿤스트 형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짜 너무 감사하다”라며 고개 숙여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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