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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父’ 이경규, 예비 사위 김영찬과 어색…“아버님만 믿고 나왔다”

입력 2021-12-03 08:21업데이트 2021-12-0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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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캡처 © 뉴스1
개그맨 이경규가 예비사위인 축구선수 김영찬과 어색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이경규는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3’에서 예비 사위 김영찬이 게스트로 나오자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이경규는 오프닝부터 분장을 하라는 이수근의 말에 극구 반대한 바 있다. 이는 게스트로 나올 예비 사위 김영찬을 염두에 두고 있어 한 말이었다. 이경규는 “이수근이 정말 패려고 했다, 눈치도 없이 분장 하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등장한 김영찬은 “축구선수이자 예림이 예비 신랑 김영찬”이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실제 김영찬은 방송 경험이 없었고, 예비 장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방송 데뷔를 하게 됐다.

그는 “장인 어른과 낚시를 가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처음인데 아버님이 오기 전에 알려주셨다”고 이경규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이경규가 어떤 장인인지 묻는 질문에는 “항상 챙겨주시고 경기 봐주시고 경기 끝나고 수고 했다고도 해주신다”고 답했다.

또한 “장인 어른과 방송하는 기분이 어떠냐?”며 소감을 묻는 말에는 “부담보다는 아버님만 믿고 나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수근은 “김영찬을 어떻게 불러야 하느냐, 김선수? 영찬이?”라고 호칭 정리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경규는 “너는 부르지말라”고 잘라 말해 웃음을 줬다. 하지만 이수근은 굴하지 않고 “선배님은 김서방이라고 하실 것”이라며 두 사람이 서로를 뭐라고 부르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경규는 “잘 안 부른다”고 다시 한 번 어색한 모습을 선보여 웃으믈 자아냈다.

김영찬은 평소에서 이경규와 자주 본다며 “집에 가서 어머님, 예림이랑 놀고 있다가 아버님이 들어오시면 한번씩 맥주도 마신다”고 얘기했다. 이에 이수근은 “선배님 원래 집에서 놀고 있는 거 되게 싫어한다”고 말하며 깐족댔다.

김영찬과 이예림의 결혼식은 한달도 남지 않은 상황. 이수근은 이덕화에게 “조카 결혼하는데 TV라고 보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고 이덕화는 “나 주례야”라고 답했다.

이경규는 “붐이 예림이 8살 생일에 MC를 봤다, 예림이 친구들하고 같이, 그래서 결혼식도 붐한테 부탁했다”며 KCM, 조정린, 박군 등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라고 알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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